청소년 추천도서(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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앨빈 토플러 《청소년 부의 미래》 줄거리·핵심 요약 & 생기부 독후감 추천 도서
옥스퍼드대학교 연구팀은 현재 직업의 47%가 자동화로 대체될 위험에 처해 있다고 경고했다. 세계경제포럼(WEF)은 한 발 더 나아가, 지금 초등학생의 65%가 아직 존재하지도 않는 직업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.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. 놀랍게도 그 변화를 20년 전에 이미 예언한 사람이 있다.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다. 왜 지금도 이 책인가 — AI 시대에 더 빛나는 이유경제 분야의 책은 어른들도 읽기 어렵습니다. 그런데 앨빈 토플러의 《청소년 부의 미래》는 중고등학생이 읽어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게 풀어쓴 경제·미래학 입문서입니다. 수년째 선생님들이 필독서로 추천하고, 생활기록부(생기부) 독서 활동란에 꾸준히 올라오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.특히 ChatGPT, 생성형 ..
2026.02.18 -
말 잘하는 법 (말그릇)
화를 내는 바람에 내 생각이 전달되지 못하고 감정만 상했던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 있을것 입니다. 말을 길게 하지 않고 꼭 필요한 부분만 명료하게 잘 전달하는 사람을 보면 호감을 느끼게 되고 나 또한 말을 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. 김윤나 작가의 ( 말그릇) 은 말을 잘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에게 대화의 태도를 갖추는 방법을 설명한 책과 같습니다. 생각을 조심하세요 언젠가는 말이 되니까. 행동을 조심하세요 언젠가는 습관이 되니까. 습관을 조심하세요 언젠가는 성격이 되니까. 성격을 조심하세요 언젠가는 운명이 되니까. -마더 데레사- 이 책을 읽는 내내 마더 데레사의 명언이 떠올랐습니다. 무심코 내 뱉은 내 말이 행동이 되고 생각을 바꾼다는 정신이 번쩍드는 명언입니다. 작가 또한, 말이란 기술이 아닌..
2022.01.10 -
사회문제 추천도서 82년생 김지영
여러가지 사회문적 우리가 살아가는 이 사회에는 오랜시간동안 해결되지 못한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. 인구, 전쟁, 환경문제, 빈부의 격차, 세대간의 갈등 등 논쟁거리가 되는 다수의 문제들 중에서 여성에대한 편견과 차별을 잘 다룬 소설 82년생 김지영을 소개해볼까합니다. 줄거리 이 책은 1982년에 태어난 김지영이 여성으로서의 어떤 삶을 살았고 살아가고 있는지 여성의 입장에서 잘 서술해놓았습니다. 여학생시절에는 남학생과 차별을 받았고, 직장인이 된 김지영은 같은 조건의 남성들과 차별받습니다. 엄마의 삶을 살아가는 김지영은 어린시절부터 꾸준히 받아온 차별에 우울증을 겪기도 하며, 그 시련을 이겨내려고 발버둥칩니다. 82년생 김지영뿐 아니라 수많은 김지영들이 겪었던 일들을 비슷하게 겪어 나갑니다. "학교라고 마..
2021.12.27 -
<청소년 진로 추천도서> 잡지의 사생활
"일의 결과로 인한 보상이라면, 과정이 주는 보상도 있을 수 있다. 내게는 그 과정, 일 자체가 보상이었다. 하고 싶은분야를 하는게 문제가 아니었다. 무슨 페이지를 만든다고 해도 그 안에는 고유한 재미가 있었다. 그 일을 하면서 느끼는 재미, 좋지만은 않은 여러 과정을 거치지만 아무튼 내가 관여한 결과물이 나왔을 때의 만족감, 그리고 가끔 듣는 칭찬, 그런 모든 요소가 내 삶의 일부가 되어 있었다." 몇년 전 박서준을 스타로 만들어 준 「그녀는 예뻤다 」 라는 MBC드라마가 있었다. 그 드라마에서 박서준의 역할이 패션잡지 부편집장이었습니다.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의 사무실에서 패션잡지사에 근무하는 사람답게 모델처럼 입고 우아하게 서류에 사인하는 모습이 비춰졌다. 그러나 실상은.... 잡지 에디터는 해야 ..
2021.12.25 -
프랑스 문화 탐방 시크 하다
유럽여행이 그리울 때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발생한 지 1년을 넘어 2년이 다 되어갑니다. 세계여행은 고사하고 집 앞 가까운 곳을 나가는 것도 불안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. 그러나 팬데믹이라는 초유의 사태에서 세계인들은 기록적인 기간 단축을 하며 올해 초 백신을 개발하였습니다. 그러자 텔레비전 홈쇼핑에서도 여행상품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. 아직까지는 다른 나라를 여행하기는 조금 겁이 나지만 이제는 다시 여행을 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설렙니다. 처음 코로나가 발생하고 우리나라는 통제가 되는 상황이지만 유럽은 엄청난 속도로 확진자와 사망자가 발생하는 것을 뉴스로 접하면서 제일 아쉬웠던 것이 이제 유럽 여행은 언제 갈 수 있을까? 못 가는 것은 아니겠지? 하는 생각들이었습니다. 동양의 문화와는 다른 색..
2021.11.14 -
청소년 추천 도서 이상한 정상 가족
책을 읽게 된 동기 "체벌과 학대를 구분하는 경계가 있을까?" 내가 이 책 에 대해 처음 알게 된 것은 2017년 말 하지현 박사의 올해 추천 책에서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. 책 표지의 느낌이 만화인 듯하여 바로 읽지 않고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습니다. 그 당시 이 책과 함께 추천한 책이 였는데 , 이상한 정상 가족은 대통령이 작가에게 격려 편지를 보내고 여중생 A는 영화화되는 바람에 두권다 도서관에서 빌려 읽기가 하늘에 별 따기가 돼버린 책이었습니다. 결국, 구매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. 책의 내용 이 책에서 말하는 '정상 가족'은 사회 통념상 결혼제도 안에서 부모와 자녀로 이루어진 핵가족을 말합니다. 그래서 이를 벗어난 가족 형태인 한 부모, 이혼, 재혼, 다문화가정을 비정상 가족이라고 간주하고 차별하는 ..
2021.11.10